캘러웨이 어패럴이 2024년 ‘Deep Dive into’를 주제로 썸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썸머 컬렉션 출시와 함께 25일 공개될 광고 영상도 소개했다.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골퍼들이 한여름에도 몰입해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을 목표로 쾌적하고 편안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내용이 담겼다.썸머 컬렉션은 현대적인 디자인, 캘러웨이 로고와 새로운 가든 그래픽을 모티브로 했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터치의 초경량 기능성 스트레치 소재와 신축성이 좋은 피케 조직을
‘일상생활 속 패션 포인트, 이탈리아에서 온 스마트 탄탄 압박삭스.’ 스윙걸스 탄탄 압박삭스를 소개하는 말이다. 패션에 초점을 맞춘 설명이지만 핵심포인트는 ‘종아리 건강’이다. 종아리를 압박하는 기능 덕분이다.스윙걸스 탄탄 압박삭스는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져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이다. 40년 역사 이탈리아 장인의 노하우를 가진 회사에서 제작된다. 우수한 제작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 65개국으로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는 곳이다. 스윙걸스 탄탄 압박삭스는 특별한 원단과 제작 노하우가 만나서 탄생했다.스윙걸스 탄탄 압박삭스의 소재 드라이안(Dr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 바야흐로 골프 시즌이다. 코스가 초록색 잔디로 물드는 때에는 골프 패션도 상쾌해진다. 특히 여성 골퍼의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골프 패션은 코스에서 기분을 더욱더 들뜨게 만든다. 그 중심에 있는, 즉 골프 패션의 완성이 양말이다.많은 여성 골퍼가 반비지, 치마(큐롯) 등 다리를 드러내는 골프 웨어를 즐겨 입는다. 이때 발목에 어떤 컬러의 양말이 자리하느냐에 따라 골프 패션이 달라진다. 밋밋한 골프 웨어를 입었을 때 화사한 컬러의 양말을 신으면 개성이 넘치는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다. 화려한 골프 웨어에는 심플한
"왜 이런 제품이 그동안 없었을까요?" 테크스킨 여성용 쿨 크롭 이너웨어를 처음 본 여성 골퍼의 반응이다. "역시 아이디어가 남다른 테크스킨답다"라는 칭찬까지 보탰다. 파릇파릇한 봄도 잠시, 곧 햇볕이 강렬해지는 여름이 다가온다. 피부에 민감한 여성 골퍼들은 골프 라운드 때 준비할 게 많다. 그중 하나가 팔토시, 이너웨어였다. 반팔 티셔츠를 입었을 때 자외선으로부터 팔을 보호하는 수단이다. 둘 다 장단점이 있다. 팔토시는 라운드를 하는 동안 윗부분이 흘러내려서 불편하다. 티셔츠와 팔토시 사이로 보이는 속살이 패션감을 떨어뜨린다. 이
슈퍼스트로크가 ‘슈퍼스트로크 KIA 타이거즈 스페셜 에디션’ 퍼터그립을 8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야구 구단과 골프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슈퍼스트로크 Tour 2.0에 KIA 타이거즈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들어갔다.그립 상단에 KIA 타이거즈 로고를, 곳곳에 시그니처 컬러 레드를 넣었다. 야구공, 모자, 호걸이 캐릭터 등을 넣어서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오는 24일에는 KIA 타이거즈의 골프용품 굿즈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도 출시한다. 호걸이 볼마커, 호걸이 네임택, 볼타월 패키지이다. 슈퍼스트로크 브랜드 최승지 팀장은
아이스버그는 1974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독창성을 담은 골프 브랜드 아이스버그골프를 12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론칭했다.까스텔바작, 마크 제이콥스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배출한 아이스버그의 한국 파트너는 에이엠씨알이다. 지난 2020년 어메이징크리를 선보이며 골프웨어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회사이다.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아이스버그골프를 탄생시키고 한국에 선보였다.아이스버그골프는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첫선을 보였다. 그리고 3월 12일 서울 강남에 아이
슈퍼스트로크가 2024년 메이저리그 서울개막전 기념 ‘LA다저스 그립 에디션’을 3월 4일 출시한다. LA다저스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 괴물 류현진이 활약한 팀으로 유명하다. 슈퍼스트로크 ‘LA다저스 그립에디션’은 LA다저스를 상징하는 무늬와 로고가 특징이다. 그립 상단과 양 측면에 구단 로고를 넣었다. 그립 곳곳에 LA다저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화이트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그립은 슈퍼스트로크의 스테디셀러 ‘Tour 2.0’을 기반으로 한다. ‘no Taper’ 특허 기술로 그립을 잡는 손의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일
캘러웨이 어패럴의 2024 S/S 시즌 컬렉션이 공개됐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Deep Dive into(딥 다이브 인투)’ 테마로 새로운 컬렉션을 21일 발표했다.‘Deep Dive into’ 컬렉션은 골퍼가 자신의 플레이에 몰입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자유롭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채택했다. 몰입감을 위해 활동성이 좋은 다양한 실루엣과 조직감이 돋보이는 기능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했다.내피 및 후드 탈착이 가능한 스웨터나 여유로운 핏의 경량 소재 윈드브레이커, 부드러운 촉감의 믹스섬유를 사용한 스웨터, 나
아디다스골프가 말본골프와 협업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캡슐인 ‘더 크로스비 컬렉션(The Crosby Collection)’을 출시한다. 한정품으로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디다스골프 청담 직영점,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말본6451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말본골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대리점, 전국 백화점 내 말본골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크로스비 컬렉션은 1930년대에 골프와 패션, 엔터테인먼트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떨치던 당대 최고의 스타 빙 크로스비(Bing Crosby)가 개
에코(ECCO) 골프 어패럴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덴마크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에코를 운영하는 에코 글로벌과 국내 패션 기업 에스제이그룹의 자회사 에스제이지플러스가 골프 어패럴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의 골프 어패럴 산업은 2022년 기준 약 6조 3,000억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몇 년간 이어진 MZ세대의 골프 열풍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나선 한국 패션 기업들의 골프 어패럴 브랜드 론칭이 이를 견인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골프 어패럴 브랜드가 한국에서 최초로 론칭하거나 한국
카카오 VX가 힘과 행운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카카오프렌즈 골프 2024년 춘뇽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2년 범스 라이언, 2023년 깜토 라이언 등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 온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2024년 신년 에디션이다. 춘식이 캐릭터에 청룡 디자인을 더해서 한정판 드라이버 커버와 골프볼을 준비했다. 드라이버 커버는 2,024개 한정 수량이다. 특히 24개는 반짝이 날개 버전이다. 12월 18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사전 구매를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반짝이 날개 드라이버
1등과 1등이 만났다. 온라인 골프 쇼핑 1위 골핑, 아이디어 골프용품 브랜드 1위 테크스킨의 만남이다. 두 브랜드는 골퍼들의 즐거운 골프를 위해 협업하기로 하고 최근 첫 번째 상품 ‘골핑골프장갑’을 출시했다. 골핑은 골프존커머스의 공식 온라인 골프용품 쇼핑몰이다. 클럽부터 용품, 의류, 해외 직구 대행, 골프존 스크린골프 샷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피팅숍까지 원스톱 골프쇼핑이 가능하다. 테크스킨은 참신한 아이디어 골프용품을 출시하며 골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회사는 협업으로 골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골프용품을 제작하기로
썬마운틴이 2024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KUBE 트래블 항공커버, C-130 카트백, C-130S 스탠드 캐디백이다. KUBE 트래블 항공커버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은 상자였다가 골프백을 넣을 때 펴는 형태이다. 강한 카본 소재를 사용해서 골프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양방향 지퍼를 장착해서 빠르고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다. 비닐 쉘과 함께 가방 상단에 촘촘한 폼패딩을 적용했다. 카본/피버/블랙, 네이비/화이티/레드, 자바/샌드/카모 등 세 가지 제품이 있다. 크기는 접었을 때 22cm/33cm/36cm이고 펴면 132cm/35c
겨울 골프에도 예쁜 골프웨어로 뽐내고 싶은 골퍼라면 블랭킷이 필수 아이템이다. 블랭킷은 편리하게 몸을 감싸서 추위를 막고, 간편하게 탈착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테크스킨은 다양한 코디, 부드러운 감축과 보온성, 높은 방한력에 경량성을 자랑하는 2종의 블랭킷을 최근 출시했다. 테크스킨의 블랭킷은 플리스 블랭킷, 패딩 블랭킷 2종으로 구성됐다. 플리스 블랭킷은 부드러우면서 베이지 색상의 따뜻한 폴리에스터를 소재로 사용해서 제작됐다. 벨크로를 부착해서 편하게 착용하고 탈착 할 수 있다. 가로 52cm 세로 126.5cm의 넉넉한 크기도
테크스킨이 겨울 골프 라운드를 위한 골프 모자 4종을 출시했다. 코듀로이 이어 머프 버킷햇, 양털 후리스 이어 머프 모자, 리버시블 트루퍼 모자, 패딩 귀달이 캡이다. 겨울에도 따뜻한 보온성, 다양한 패션 요소로 활용,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모자이다.코듀로이 이어 머프 버킷햇은 골프 라운드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인, 아웃이 가능한 이어 머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추위에 약한 귀와 볼까지 따뜻하게 감싸도록 제작됐다. 스트랩으로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스트랩은 패션 요소이면서 겨울바람에
시나브로 기온이 내려간다. 하지만 추운 날씨도 열혈 골퍼의 골프 열정을 꺾을 수는 없다. 겨울에도 골프를 즐기는 열혈 골퍼라면 방한 준비를 잘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클럽과 골퍼를 연결하는 골프장갑이다. 손에 딱 맞는 착용감과 방한 기능, 완벽한 그립력을 갖춘 골프장갑이 필요하다. 테크스킨 엑스트라 웜 라이트 방한 겨울 골프장갑이 제격이다.테크스킨은 골퍼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그 과정에서 클럽을 견고하게 잡으면서 손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소재를 찾았다. 바로 실리콘이다. 실리콘은 클럽이
타이틀리스트가 ‘윈터 컬렉션 (Winter Collection)’을 출시했다. 한겨울에도 골프를 즐기는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의 방한 액세서리이다. 헤드웨어 34종, 넥워머 11종, 핸드워머 및 카트 미츠 4종, 이어워머 10종 등이다.새롭게 추가된 우먼스 아이템, 비니, 프리미엄 라인, 윈터 테크 라인, 스테이드라이 라인 등 다양해진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보온 소재, 환경과 코디에 맞는 폭넓은 선택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섬머 컬렉션(Summer Collection)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테이드라이(StaDry)
‘젝시오-라인프렌즈 미니니 에디션’이 출시됐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와 IPX(구 라인프렌즈)의 협업으로 라인프렌즈 미니니(minini) 캐릭터를 활용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젝시오 전국 주요 골프숍,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은 MZ 세대에게 사랑받는 귀여운 외모에 반전 매력을 가진 라인프렌즈 미니니 캐릭터와 젝시오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컬렉션이다. 공식 출시에 앞서 10월 5일에 진행된 네이버 선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 40만 뷰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젝시오-라인프
FJ(풋조이)가 ‘FJ X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코틀랜드의 세계적인 트위드 원단 브랜드 ‘해리스 트위드’와 협업해 탄생한 하이엔드 리미티드 컬렉션이다. 9월 22일부터 일부 ‘FJ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1세기(100년)를 넘어선 품질, 디자인의 만남이기도 하다. FJ는 골프에서, 해리스 트위드는 원단 직조 분야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두 브랜드는 골프화, 골프웨어,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만들었다. FJ가 컬래버레이션한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
골프를 칠 때 모자를 쓴다.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라서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출발했다. 골프 초창기에는 중절모를 썼는데 스윙 때 불편했다. 어느 순간 골프모자로 자리 잡은 것은 야구모자이다. 앞으로 길게 뻗은 챙이 적당해서 골프 라운드에 제격이었다. 남들과 다른 것을 찾는 골퍼가 많다. 이들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색다른 것을 찾는다. 햇빛 가리기 용도와 함께 패션 아이템이 된 골프모자도 대상이었다. 획일화된 골프모자가 아닌 것을 찾았고 이들의 요구를 파악한 브랜드들이 버킷햇(bucket hat)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버킷햇은